총 사업 1조원 달성 비전 제시

광주원예농협(방원혁 조합장)은 조합원의 참여의식을 높이고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달 18일부터 21일까지 광주, 광산, 담양, 비아, 임곡, 하남, 장성, 화순 지역의 문화센터와 광주원협 필름공장, 풍암지점에서 119개 작목반 3226명의 조합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순회교육을 개최했다.
광주원협은 사업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올해 총 사업량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해 조합원의 기대를 모았다. 이를 위해 공판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신유통 판로를 개척할 계획이다. 신용사업 마케팅 역량 강화로 신규 고객을 창출하며 조합원의 적극적인 농협사업 전이용을 위한 기반도 구축할 것이다.
산지유통센터를 건립해 농산물의 수집 및 분산기능을 확대하고 공판장에 출하된 친환경농산물의 원활한 판매촉진을 이룬다. 또한 소포장 선별시설 설비를 통해 e-marketing을 추진하고 광주원협 브랜드 개발로 조합이미지도 제고할 것이다.
작년 사업결과와 조합장 우수경영자상 수상, 4년 연속 클린뱅크 인증서 수상 등이 소개될 때 조합원들은 박수갈채를 보냈다. 작목반 업적평가 결과 최우수상은 강의(반장 김영철)에 돌아갔다. 조합원 민원사항에 답변하고 조합운영에 반영하는 소통의 장도 마련됐다.
/김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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