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소개
신문사소개
회사연혁 COMPANY HISTORY

1995년 5월 27일 등록
1995년 6월 15일 과수채소신문창간
1998년 4월 22일 원예산업신문으로 제호변경
2011년 11월 28일 원예산업신문 인터넷신문 등록
2017년 4월 3일 주식회사 원예산업신문으로 변경

발행목적

원예산업신문은 원예관련사항에 대해 보도, 논평, 및 여론을 전달하며 정부의 원예산업시책과 신기술정보를 제공하고 과수, 채소, 화훼 및 특작분야의 국내외 경쟁력 향상과 관련 산업발전에 기여코자 1995년 창간되었습니다.

편집내용

관련 기관단체 및 학계의 유대강화를 통해 보다 실질적인 정보를 창출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토록 하여 원예산업신문의 선진화를 기하고자 합니다.


원예산업신문은 "농업의 전문화"를 지향합니다.

복합농 체제로는 더 이상 우리농촌의 소득을 보장받을 수 없습니다.
이제 전문화된 상업농업만이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농업의 소득원이든 쌀농사는 개방화 시대를 맞이하여 경쟁력을 상실해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미래 한국농업의 희망은 원예산업[과수/채소/화훼/특작]이 우리농촌의 소득작물로 부가 가치를 높여 갈 것입니다.
현재 우리 농산물중에 수출되고 있는 대부분이 이들 품목들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원예산업신문은 전문 생산자 조직인 품목농협을 지지합니다.

품목농협은 우리협동조합의 효시이며 생명산업을 책임지는 주체로서 경제사업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품목별 전문화를 선도하는 농협"이 바로 품목농협입니다.

최근엔 지역농협도 전문품목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기도 합니다.
지역농협의 품목농협화가 이제 초기단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협동운동 역시 품목전문화가 시대적 필연입니다.

원예산업신문은 원예산업의 발전을 선도하는 전문지로 우리농업의 품목별 전문화를 통해 소득향상의 열매를 맺어주는 '정보교류의 수분수'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