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품종재배 로열티 부담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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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14.03.0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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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제꽃밖람회 전시 신품종 확정

▲ 고양시는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11일까지 고양호수공원에서 개최되는
    ‘고양국제꽃박람회’의 신품종 전시관을 채울 신품종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11일까지 고양호수공원에서 개최되는 100만 시민이 창조하는 600년 고양의 신한류 꽃 축제 ‘고양국제꽃박람회’의 신품종 전시관 100㎡를 채울 ‘장미’, ‘국화’, ‘백합’, 선인장 등 신품종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각 도 농업기술원의 협조로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내실 있게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도 농업기술원별로 ▲경기도 접목선인장, 장미 ▲강원도 칼라 3품종 ▲충북 장미, 백합 ▲충남 예산국화연구소 국화 6품종 ▲ 태안백합시험장 백합 3품종 ▲전북 장미, 스타티스, 원추리, 안개초, 나리 ▲전남 장미 7품종 ▲경북 장미, 국화 ▲경남 장미, 거베라, 국화 ▲제주특별자치도 국화 4품종, 신나팔백합 등 수출가능 품종과 농가보급종이 해외바이어를 비롯해 국내외 화훼농가, 관람객들에게 선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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