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제품과 이미지로 이번 추석을 맞이한 농협홍삼 한삼인(대표이사 허정덕)은 지난 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국민 한가위, 국민 한삼인 대축제! 추석 선물전’을 진행하며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기운(氣)과 건강(建)과 마음(心)을 담아 홍삼 선물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한 선물세트는 기운담은, 건강담은, 마음담은 선물세트로 추석을 맞이해 특별 50%할인(29,800원, 39,800원, 59,800원)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마음담은 선물세트는 홍삼농축액과 함께 천궁, 숙지황 등 전통원료를 이상적으로 배합해 만든 홍삼진액심(25포) 및 홍삼농축액과 전통원료를 진하게 농축시켜 맛과 향이 뛰어난 홍삼정심(100g)으로 알차게 구성, 가심비를 높여 선물용으로 더욱 좋다. 

홍삼하면 100% 홍삼농축액 제품이 단연 최고다. 한삼인 홍삼농축액 제품으로는 홍삼정프라임이 있다. 6년근 홍삼농축액을 한삼인만의 저온 추출방식으로 농축시켜 사포닌 파괴를 최소화했다. 추석을 맞이해 10%할인된 가격(160,200원)에 판매된다.

100% 홍삼농축액에 정제수만을 더해 휴대성을 높인 홍삼정스틱은 스틱형 홍삼제품의 대명사가 됐다. 농축액도 33%나 함유돼 진한 맛과 향이 특징이다. 10% 할인된 가격(86,400원)에 판매된다.

홍삼의 진한 맛과 향이 부담스럽다면 홍삼정스틱라이트가 있다. 홍삼농축액 함량이 낮아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다. 역시 10% 할인된 가격(49,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농협홍삼 관계자는 “가성비는 기본, 가심비까지 고려해 실속있는 상품구성과 함께 선물로서의 가치를 높이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가심비 높인 한삼인 제품으로 고마운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삼인 행사 제품은 전국 가맹점 및 온라인몰, 백화점, 하나로마트 등에서 구매 할 수 있다.

/이경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