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농협 조합장 당선
품목농협 조합장 당선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06.01.31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주 치러진 서산원예농협·진주원예농협·목포원예농협·대전원예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현조합장이 모두 당선, 건재함을 과시했다. 지난달 23일 실시된 서산원협 조합장 선거에서는 총 711명이 투표에 임해 조영호 현조합장이 402표를 얻어 309표를 득한 이희찬(전감사) 후보를 93표차로 제치고 당선됐으며, 같은달 24일 간접선거제로 치러진 진주원협 선거에서는 선거인수 76명 중 기권 2명, 무효표 1표를 제외하고 강일 현조합장이 67표를 얻어 신옥수 전상무(6표)를 큰 차이로 따돌리고 7선에 성공했다. 또한 같은달 26일에 치러진 대전원협 선거에서도 김의영 현조합장이 541표를 얻어 김은환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으며, 같은달 17일 후보자 등록마감을 마친 목포원협은 최영식 현조합장 단일로 등록을 마쳐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