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 & 새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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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25.04.0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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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 ‘롱제로 입제’
한달 이상 가는 이앙동시처리 제초제

팜한농의 ‘롱제로 입제’는 한 달 이상 약효가 지속되는 이앙동시처리 논제초제다. 이앙동시처리기로 살포 후 물 관리만 신경쓰면 후기 제초제 처리 없이도 수확기 잡초까지 방제할 수 있다. 피, 물달개비, 올챙이고랭이를 비롯해 방제가 어려운 벗풀, 새섬매자기 등에도 제초효과가 우수하다. 논이끼(조류) 발생을 장기간 억제할 수 있어 논물이 맑게 유지되고, 벼의 초기 생육과 뿌리 활착에 도움을 준다. 이앙 동시부터 초중기까지 처리시기의 폭이 넓어 사용이 편리하며, 대부분의 품종에 약해가 없어 혼작하는 논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태풍여름무’
재배 안정성·상품성 우수

‘태풍여름무’는 근 비대와 근미 맺힘이 우수하며 근피가 깨끗해 상품성이 좋다. 추대(꽃대가 올라오는 현상)가 거의 발생하지 않고 열근, 바람들이, 적심, 흑심 등 생리장해에 강하다. 위황병에 중도저항성이 있으며 뿌리혹병에도 강한 품종이다. 잎이 짧아 단묶음과 박스 출하에 유리하다.

 

‘한번에원예과수’
가성비·편의성 모두 잡은 완효성 비료

‘한번에원예과수’는 다양한 채소와 과수 작물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완효성 비료다. 질소와 칼리를 코팅해 밑거름 한 번으로 수확기까지 비료효과가 지속되며, 기능성 물질인 뿌리발육 아미노산(PAA), 황산칼리, 고토, 붕소, 칼슘, 규산, 유황 등 생육에 필요한 다양한 양분을 함유해 가격 대비 성능이 매우 우수하다. 작물의 뿌리 활력과 양분 흡수력은 높여주고 비료 사용량과 노동력을 줄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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