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전국버섯생산자협회 제 4대 회장에 이승두씨가 당선됐다. 전국버섯생산자협회는 지난 20일 대전시 노은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이승두씨를 선출했다.이 신임회장은 1946년 생으로 경북 청도에서 팽이를 재배하고 있다. 버섯재배 30년 경력의 이 회장은 팽이연합회 회장을 역임한바 있다. 임기는 2년으로 2007년 12월 31일까지이다. 저작권자 © 원예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예산업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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