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해외 주재관 영상회의 개최
농식품부, 해외 주재관 영상회의 개최
  • 윤소희
  • 승인 2021.04.1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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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분야 탄소중립 정책 등 동향 논의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4일 해외에 파견된 농식품 분야 주재관들을 실시간 영상으로 연결해 ‘농식품부 해외 주재관 회의’를 개최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4일 해외에 파견된 농식품 분야 주재관들을 실시간 영상으로 연결해 ‘농식품부 해외 주재관 회의’를 개최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지난 14일 해외에 파견된 농식품 분야 주재관들을 실시간 영상으로 연결해 주요국 정책 동향을 공유하는 ‘농식품부 해외 주재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재관 회의에서는 세계적인 화두인 탄소중립에 관한 주재국의 농업정책 및 국제기구와의 농업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해외 주재관 14명은 미국, 벨기에(유럽연합), 중국, 일본 등 농식품 관련 주요 국가의 현지 대사관과 세계무역기구(WTO),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국제기구에 파견된 전문가들이다.

이들은 주재국 정책·언론 동향을 파악하고, 회의·협상에 참석해 우리나라 입장을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김현수 장관은 회의에서 코로나19 상황 속 타지에서 근무하며 주재국 동향 파악과 정책 분석을 통해 농식품부 정책 수립을 지원한 주재관들을 격려했다.

또한, 식량안보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을 논의하는 피포지(P4G) 정상회의를 한 달 앞둔 상황을 상기하며 주재관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해외 주재관 회의를 통해 세계 주요국의 정책 접점에서 일하는 주재관들과 농식품부 간에 정책 관련 의견 및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국내 농업정책 주안점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여 주재관 업무를 내실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