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수입 화훼류 특별검역 실시
4월 수입 화훼류 특별검역 실시
  • 윤소희
  • 승인 2021.04.0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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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해외 병해충 유입차단
농림축산검역본부는 화훼류를 통한 해외 병해충 유입 방지를 위해 4월 한 달간 수입 화훼류 검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화훼류를 통한 해외 병해충 유입 방지를 위해 4월 한 달간 수입 화훼류 검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가정의 달인 5월이 다가오는 가운데, 화훼류 수입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4월 한 달간 수입 화훼류 특별검역이 실시된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화훼류를 통한 해외 병해충 유입 방지를 위해 수입 화훼류 검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검역본부는 이번 특별검역기간 중 위험성이 높은 수입 식물류가 집중 수입되는 시기에 맞춰 국경검역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수입 화훼류에 대한 현장 검역 시 검역관을 복수 배치해 병해충 부착 여부를 면밀히 조사하고, 현장 검역 및 실험실 정밀검역 수량을 2배로 확대한다.

이어 화훼류 소독 현장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고, 식물검역 특별사법경찰관 72명을 투입해 수출입식물 방제업체의 위법행위에 대한 중점 단속을 실시한다.

검역본부는 화훼류 수입업체·식물검역신고 대행자를 대상으로 화훼류 수입 시 병해충이 부착되지 않은 깨끗한 화훼류를 수입할 것을 안내할 계획이다.

검역본부 이영구 식물검역과장은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소비감소로 국내 화훼업계가 어려운 상황에서 수입 화훼류에 대한 특별검역 추진으로 해외 병해충의 유입 방지를 통한 국내 화훼산업 보호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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