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 수출지원사업 확대
농기자재 수출지원사업 확대
  • 조형익
  • 승인 2021.02.0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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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비해 10억 증가한 22억 지원
실용화재단, 농정원과 손잡아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과 함께 지난 9일 ‘2021년도 농기자재분야 수출지원사업 공동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에 소개된 수출지원 사업은 농업 전·후방 산업인 농기자재 산업의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들로, 이번 설명회에서는 이 중 3개 사업 △해외테스트베드 지원사업(실용화재단) △농업기술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실용화재단) △농기자재 수출기업육성사업(농정원)이 소개됐다.

이러한 3개 사업에 대한 투입 예산은 전년에 비해 10억 원이 증가한 약 22억 원으로, 보다 많은 기업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전망이다.

특히, 재단은 농업기술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확대해 미국, UAE, 호주 등 7개국에 약 40여개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매칭상담회를 지원하고, 그 결과, 우수한 실적을 달성한 기업에게는 바우처 형태의 맞춤형 마케팅을 추가로 지원해 성과를 극대화시킬 예정이다.

양 기관은 농기자재·스마트팜 수출업체를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서 농기자재 수출에 필요한 전주기적 지원을 위해 역할을 분담하고 있다.

실용화재단에서는 수출국 현지의 사전 성능 검증을 위한 현지 테스트를, 농정원은 8개 품목의 글로벌마켓테스트 및 인허가 취득 등을 통해 수출을 집중 지원한다.

양 기관은 이번 설명회 공동 개최를 계기로 국내 농기자재 분야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상호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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