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인 新農直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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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20.11.30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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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농가, 기후변화 대비
현대화시설 설치지원 필요

올해도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로 인한 인삼포 피해가 많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우리지역의 인삼농가 역시 생산량이 예상량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많은 인삼경작농업인이 어려움을 겪었다.

매년 급변하는 기후로 인해 인삼농가는 갈수록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이상기후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현대화시설의 보급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 가고 있다. 현대화시설의 경우 초기 비용이 크게 들어가기 때문에 농가에서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농가의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지원을 늘리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또한, 현재 직파삼의 면적이 늘고 이식삼의 면적은 줄어들고 있어 고려인삼의 우수성이 저하되고 있다. 따라서 체형이 우수하고 홍삼원료로 활용하기 적합한 이식삼을 지키기 위해 이식삼에 대한 지원과 지도를 확대해야 한다.

아울러 인삼·홍삼을 활용한 사업은 건강식품·화장품 등 일부 제한된 사업에만 국한돼 있어 사업의 범위를 확장시키려면 현재 시도되지 않은 신사업 창출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조재열<김포파주인삼농협 조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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