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공업, 농업기관 대상 자율주행 시연
대동공업, 농업기관 대상 자율주행 시연
  • 조형익
  • 승인 2020.05.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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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농기계 육성 위해 정부와 소통
지난 13일 농림축산식품부 조재호 차관보(왼쪽2번째)를 비롯한 부처 관계자들이 대동공업 대구공장을 방문하고 대동공업 원유현 총괄사장(왼쪽 3번째)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 13일 농림축산식품부 조재호 차관보(왼쪽2번째)를 비롯한 부처 관계자들이 대동공업 대구공장을 방문하고 대동공업 원유현 총괄사장(왼쪽 3번째)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원유현)이 정밀농업 상용화에 필요한 자율주행 농기계 시장 육성을 위해 농식품부, 식량과학원 등 농정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시연회를 진행했다. 

이번 시연회는 지난 12일 전북 완주 국립식량과학원에서 기관 관계자와 지역농업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13일은 대동공업 대구공장에서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생산 라인 소개와 함께 자율주행트랙터 개발 계획 및 시제품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대동공업은 북미, 유럽 시장에서 이미 정밀 농업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는 글로벌 농기계 업체들과의 경쟁에서 속도를 내기 위해서는 정부와 정밀 농업에 대해 소통과 교감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자율주행 농기계 시연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동공업은 2024년까지 환경인식, 군집주행, 정밀농업까지 가능한 농기계와 재배 솔루션 제공하는 장기적인 계획과 20~21년 사이에 트랙터에 원격진단 및 직진자율주행 기능을 탑재를 제품을 선보이는 목표를 추진하고 있다.

대동공업 원유현 사장은 “스마트 농기계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예상되는 농촌의 인력 수급 및 고령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한 수단이 될 수 있다”며 ”농촌의 현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 농기계 보급을 위해 정부차원의 보급 활성화 정책”의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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