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 & 새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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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20.05.1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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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농 IPM ‘팜닥터 캐치톱·캐치투’
잔류·환경오염 걱정 없는 친환경자재

(주)경농의 ‘팜닥터 캐치톱’과 ‘팜닥터 캐치투’는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갈색날개노린재, 썩덩나무노린재 등 3종의 해충에 대한 집합 페로몬을 활용한 친환경농자재다.
페로몬은 종 특이성이 높아 대상해충 이외의 곤충에는 영향이 없고 감도가 높아 극소량만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독성이 없고 분해가 빠르기 때문에 농작물 잔류나 환경오염의 가능성이 없다.
㈜경농의 페로몬은 노린재 전용 트랩인 피라미드트랩에 담아 과수원에 설치하는데, 이는 과수 주요 가해 해충인 노린재 3종을 유인·포획해 과수원 내 노린재 밀도를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하나의 트랩으로 노린재 3종을 한꺼번에 포획할 수 있기 때문에 효과적이다. 특수 보조제를 함유해 집합페로몬에 의한 노린재 유인효과를 안정적으로 유지·상승시킬 수 있는 것도 ㈜경농 제품의 장점이다. 또 특수 필름을 적용해 방제기간 동안 유효성분이 균일하고 안정적으로 방출될 수 있도록 처리했다.
이외에 노린재류 행동특성을 고려해 착륙판을 설치한 피라미드트랩, 안정적인 페로몬 휘산을 돕는 트랩 루어통 등을 적용해 페로몬을 이용한 방제효과를 극대화 시켰다

SG한국삼공(주), ‘빅스톤’ 입상수화제
저항성 진딧물 약 … 약효발현 속도 매우 빨라

SG한국삼공(주)에서 진딧물 방제약제로 소개하는 ‘빅스톤’ 입상수화제는 침투이행성이 강한 설폭시민계통의 “설폭사플로르” 와 침달성이 우수해 약제가 묻지 않은 곳까지 방제가 가능한 니아신계통의 “플로니카미드” 를 주성분으로 하는 진딧물 방제 전문 약제이다.
‘빅스톤’ 입상수화제는 강한 침투이행성으로 약효발현 속도가 매우 빠르며 침달성이 매우 우수하여 약제가 묻지 않은 잎 뒷면뿐만 아니라 잎이 말린 경우에도 방제가 가능하므로 진딧물 방제효과가 매우 우수하다.
살충 작용기작이 기존약제와 달라 약제에 대한 교차저항성이 없어 저항성이 발현된 진딧물에도 우수한 효과를 발휘하며, 환경 및 인축에 안전하여 유용곤충 및 작물에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최근 문제가 되는 돌발해충 미국선녀벌레에도 등록되어 있어, 살포직 후 빠른 섭식독 및 흡즙저해 효과로 작물 피해의 진전을 막고 피해를 최소화 시켜준다.
적용작물로는 가지, 감(단감 포함), 감귤, 고추(단고추류 포함), 국화, 딸기, 매실, 머위, 무, 배, 배추, 백수오(큰조롱), 벼, 복숭아, 사과, 상추(양상추 포함), 수박(복수박 포함), 시금치, 오이, 장미, 참외, 포도 등 22개 작물에 등록되어 있어 PLS에 적합한 약제이다.

SG한국삼공(주) ‘트리플캡’ 액상수화제
약액 묻지 않은 부위 병원균까지 방제

작물보호제 전문기업 SG한국삼공(주)(대표이사 한동우)는 탄저병, 검은별무늬병, 잿빛곰팡이병까지 다양한 병해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는 원예용 살균제 ‘트리플캡’ 액상수화제 제품을 소개한다. 
‘트리플캡’ 액상수화제의 특징으로는 넓은 방제 스펙트럼을 가진 두 성분 “펜피오피라드(9%), 트리플록시스트로빈(17%)”의 최적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약제이다. ‘트리플록시스트로빈’은 살포 후 작물 표면에 강하게 부착하여 표피층 내부로 흡수되어 일부가 이면까지 이동 및 제한된 이행으로 수분 및 증기압에 의해 표면으로 재분배되어 치료효과 및 긴 예방효과를 발휘한다. ‘펜티오피라드’는 살포 후 작물 체내로 흡수되어 다른 부위로 이행(상행)되어 약액이 묻지 않는 부위의 병원균까지 방제한다.
‘트리플캡’ 액상수화제는 겉과 속을 모두 잡아주는 최적의 조합으로 주변으로 확산되는 약효와 꿀벌, 수정벌, 천적 등 유익충에 안전한여 곤충으로 수정하는 과수, 시설 작물에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고추(단고추류 포함) 탄저병에 등록이 되어 있으며, 사과, 배, 복숭아, 포도, 수박(복수박 포함), 오이, 인삼“ 8개 작물에 등록되어 사용이 가능한 약제이다.

농우바이오, ‘청황무’
뿌리 모양이 아주 좋은 고랭지 여름무

‘청황무’는 고랭지 여름무로 근피가 매끈하고 광택이 있으며, 뿌리모양이 좋아 상품성이 매우 좋다. 또한, 내서성과 내습성이 비교적 강한 편으로 농가들이 재배하기 용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근미 맺힘이 다소 빠르며 근맵시도 좋은 품종이다.
‘청황무’는 고랭지 지역 뿐 아니라 일반 평탄지에서도 재배가 가능하다. 일반 평탄지에서는 5월부터 파종하여 7월 말부터 수확하며, 고랭지에서는 5월 말부터 파종하여 8월부터 수확한다. 청황무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근형이 H형이고 근장이 적당하여 박스작업이 매우 수월하다는 것이다.

 

‘수호배추’
내병성이 강해 재배가 용이

‘수호배추’는 뿌리혹병과 바이러스병, 노균병 복합내병성 품종으로 여름에 재배하기 용이한 품종이다. 외엽색은 농녹색으로 외엽수가 많고 가지런하여 입모가 우수하고 내부색은 진한 노란색이다. 또한, 내부 꼬임현상이 적고 엽수가 많아 품질이 우수하고 원통형의 구형으로 망작업이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수호배추’는 고온기 고랭지 재배가 가능한 품종으로, 고랭지에서는 6월부터 파종하여 8월 말부터 수확이 가능하다. 수호배추는 많은 내병성을 가진 복합내병성 품종으로 다른 배추 품종에 비해 고온기 고랭지 재배가 수월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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