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농업자원개발협회 특화 전문교육장 선정돼
해외농업자원개발협회 특화 전문교육장 선정돼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19.11.1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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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 태국법인, 다양한 현지농업정보 교류의 장 기대
(사)해외농업자원개발협회의 해외 지역별 특화 전문교육 방문단이 지난 1일, 팜한농 태국법인 연구동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해외농업자원개발협회의 해외 지역별 특화 전문교육 방문단이 지난 1일, 팜한농 태국법인 연구동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팜한농 태국법인은 지난 1일 내방한 (사)해외농업자원개발협회 해외지역 방문단을 대상으로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단은 동남아시아 해외농업개발 진출기업과 관심기업 임직원, 협회인원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팜한농 태국법인은 농식품산업 해외진출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특화 전문교육장으로 선정돼 향후 다양한 현지 농업정보를 교류하기로 했다.

팜한농 태국법인은 종자사업의 해외진출 전초기지로, 86,000제곱미터(㎡)의 부지 위에 노지 및 시설하우스 등 연구농장과 육묘장, 연구동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태국은 열대 및 아열대 기후에 적합한 수박, 고추, 토마토, 양배추 등의 신품종 개발은 물론, 작물의 연중 재배가 가능해 육종 기간 단축에도 매우 유리하다. 기후 특성상 한국에서는 연간 1~2회에 불과한 시험재배 횟수를 태국에서는 2~3회 이상 늘려 진행할 수 있어 효율이 높다.

이날 이기범 팜한농 태국법인장은 방문단을 환영하며 “팜한농 태국법인은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우수 품종 개발에 앞장서며,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농식품 기업의 좋은 선례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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