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메시지(단체장‧조합장)
신년메시지(단체장‧조합장)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19.01.0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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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선<한국과수농협연합회장>
재해대책 마련과 경영비 절감 필수
과수인 합심이 산업중흥 열쇠

전국의 과수인 여러분,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무술년은 그야말로 과수농업에는 최악의 한 해였습니다.
봄 동해 피해를 시작으로 기록적인 폭염과 극심한 가뭄이 이어져 영농 전반에는 걱정과 우려가 가득했고, 절반에 가까운 생산량 감소와 상품성 저하피해에 우리는 울상을 지어야 했습니다.
그 와중에도 시장 개방화로 인한 저가 외국산 과일의 물량공세는 멈추지 않았고, 이 충격은 품질 좋은 우리 과일 소비의 급격한 감소로 이어졌습니다.
앞으로 우리 생산자들은 재해보험을 새로운 농사로써 받아들이고 기상이변을 대비하는 재해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과수인 여러분!
우리는 늘 희망을 버리지 않았기에 다시 설 수 있었습니다.
의무자조금 거출에 적극 합심한다면, 정책지원과 영농경영비 절감대책과 같은 현안도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될 것이라 의심치 않습니다.
더불어 여러분들의 고품질 과일 생산을 위한 헌신과 산업 발전을 위한 사명감은 희망찬 새해의 초석이 될 것입니다.
<충북원예농협 조합장>

■박성규<한국배연합회장>
생산자 자생력 대응력위한 자조금사업
국민권익 보호하고 경제안정 도모

기해년 새해를 맞아 원예 농업인 모두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며 최우수 전문 농업지 원예신문 임직원께도 건승을 빕니다.
전년도 과수 산업은 봄 동해, 가뭄, 폭염, 태풍 등으로 많은 고충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맛이 너무 좋아서 이번 설에도 각광을 받을 거 같아 다행입니다.
지난해 배 의무자조금 원년이었습니다만, 아쉽게도 목표달성에 도달치 못해 수급조절, 홍보 등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새해에는 적극적인 홍보, 교육 등을 통해 자조금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며 금년 8월 1일부터 10kg, 5kg 소포장 표준규격사업의 조기 정착 및 2020년 성장촉진제 근절 사업도 철저히 이행하고 신품종 확대 사업도 펼쳐나가 과수 특히 배 생산자 모든 분들의 소득을 끌어 올리는데 매진 할 것입니다.
세계인이 각광하는 한국 배를 우리 생산자가 가장 사랑하고 소비하고, 홍보 요원이 되어 과일왕의 명예를 되찾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천안배원예농협 조합장>

■구본권<(주)한국배수출 대표이사>
“어려울때 일수록 합심해야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

2019년 황금돼지의 해인 새해가 밝았습니다. 전국의 농민조합원 및 원예산업신문 애독자 여러분 또한 원예산업인들 모두에게 기해년 한해 건강하시고 희망과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해 무술년을 뒤돌아 보면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극심한 가뭄과 이상 기후로 인한 냉해피해, 태풍 등으로 인하여 우리 원예인들에게 많은 어려움을 준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또한 농업 인구 고령화, 농업 인력과 농경지 감소, 생산비중 감소등의 어려움에 봉착해 있기도 합니다.
올해 우리 아산원예농협은 조합 창립 63년만에 모종동 종합청사로의 성공적인 이전을 마쳤습니다. 이것은 조합을 이루는 모든 구성원의 피와 땀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을겁니다.
전국 농민 조합원 및 원예산업인 여러분!
우리 원예인들이 어려울수록 합심 단합해 혼연일체가 된다면 벗어나지 못할 위기란 없을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 아산원예농협은 과수산업발전 100년 역사 속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산원예농협 조합장>

■최명식<한국백합생산자중앙연합회장>
신화한 보급확대 정책적 패러다임 전환 필요
생활속 꽃 주고받는 문화 조성되는 해 됐으면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 화훼인의 희망이 황금돼지처럼 풍성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16년부터 시행된 부정청탁방지법과 최근의 경기침체 등으로 그 어느때보다도 화훼소비 부진으로 어두웠던 한해이였던 것 같습니다. 금년도에는 농업유관기관 뿐만아니라 여타기관에서도 3단화환 대신 신화환(개량화환) 보급 확대을 위해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로 정책적 패러다임 전환을 기하여야 겠습니다. 생활 속의 꽃을 주고 받는 문화가 조성되고 꽃 한송이로 웃음이 가득찬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특히 백합생산자중앙연합회는 우리 백합농업인의 소득증진과 수출활성화를 기하기 위하여 2017년부터 농산물의무자조금단체로 출범하게 되어 이제 3년째를 맞이하는 단체가 됩니다. 백합은 아직도 화훼류 수출의 35%에서 40% 수준을 차지할 정도로 수출비중이 높아 품종자급화 확산유도와 우리 농업인 스스로 품목경쟁력을 높혀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통하여 경쟁력있는 수출농업인을 육성하고 보다 더 내실을 기하여 농업인 스스로 일으날 수 있는 자립정신을 바탕으로 백합산업을 한 단계 우뚝 끌어 올려나가는 계기가 되는 한해가 되도록 힘써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금년도에도 원예산업신문이 보다 더 활기찬 활동과 우리 화훼농업인에게 보다 많은 정보 제공으로 화훼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강성해<한국화훼농협 조합장>
다산 정약용의 ‘삼농’을 실천하는 한 해
2019년 꽃 피우는 ‘花’의 해

2019년 황금돼지의해 기해년, 올해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삼농(三農)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산 정약용 선생은 편농(便農)으로 농사짓기가 편해야 하고, 후농(厚農)으로 농민들이 어느 정도 윤택하게 살아야 하고, 상농(上農)으로 농업인들의 지위가 향상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2019년에 다산 정약용 선생의 농업 철학은 우리 화훼 농업인뿐만 아니라 농업 발전을 모색하는 모든 이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오늘날 편농 정신은 화훼농업인의 경우 우량 종자를 통한 종묘 입식, 자동식재기 보급 등으로 실천되고 있습니다.
후농 정신은 화훼농협을 통한 농가 이자비용 절감, 화훼 수취가격 향상 등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화훼농협은 지난해 말 차세대 승계농 중심의 ‘청년케이플라워’ 창립을 통해 화훼농업인의 지위를 향상하는 조직을 결성하고 있습니다.
결국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삼농사상을 화훼농업인들과 고민하고 실천하도록 다방면에서 적극 모색할 것입니다.
원예산업신문도 화훼농업인 및 원예농협 조합원과 농민들의 소득과 지위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정보를 전달하고 농업인들의 계몽을 위한 전달자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당부합니다.
화훼농업인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유영환<고랭지채소전국협의회장>
PLS시행 첫해 ‘위기가 곧 기회’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 미리 대비하는 한해 되길

올해 2019년은 PLS제도가 시행되는 첫해로 강원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 채소 농가들에게 다소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황금돼지해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말과 같이 PLS제도에 대해 걱정만하기보다 수입농산물에 대한 진입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적극 대처해야 합니다.
특히 고랭지채소전국협의회장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지난해와 같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상 이변에 사전 적극 대처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고랭지채소전국협의회는 올해 고랭지 배추, 무의 생산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산지 유통의 활성화와 수급을 안정시키기 위해 협의회의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여기에 대관령원예농협도 관측 정보를 활용하여 농업인들에게 정확한 실시간 관측정보를 지도, 전달하고 채소가격안정제 사업의 확대로 생산농가들의 소득 안정을 위한 최선을 노력을 다해 농가소득 5천만 시대를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특히 소비자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는 고랭지배추 체험행사, 바우파머스 몰 우리 농산물 시연회를 확대하고 6차산업 조성에 동참하는 한편, 계약재배 및 판매물량 확대 등을 통해 농업인과 함께 성장하는 조직 구현에 앞장서겠습니다.
황금돼지의해, 전국의 채소 농가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대관령원예농협 조합장>

■박중묵<한국파프리카생산자조회장>
생산·유통·수출 책임지는 글로벌 자조회 도약
“파프리카 재배 모든 농업인 회원 가입해야”

다사다난했던 무술년(戊戌年)이 지나가고 기해년(己亥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복의 상징인 황금 돼지의 해를 맞아 회원 모두가 안으로는 풍성한 결실을 거두고 밖으로는 우리 고품질 파프리카가 더 많은 세계인의 식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리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자조회는 2017년 7월 의무자조금단체로 새롭게 출발하였습니다. 그리고 2018년 2월에는 파프리카 수출을 통합 관리하는 수출통합조직인 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 코파를 수출업체와 합심하여 출범시켰습니다. 우리 자조회는 생산과 수출을 아우르게 됨으로써 명실상부한 파프리카 대표조직으로서 그 위상을 확고히 정립하였습니다. 이제 우리 자조회는 파프리카 생산․유통․수출을 책임지는 글로벌 일등 자조회를 향해 도약할 것입니다. 앞으로 파프리카를 재배하고 있는 모든 농업인이 우리 자조회에 가입하여 회원으로서 혜택을 함께 누리고 상생ㆍ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우리 자조회는 올해 두 가지 핵심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회원의 소득 안정과 증진입니다. 그동안의 유통협약과 수급조절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상설기구인 수급조절위원회를 구성․운영하여 동작기와 하작기 물량이 중첩되는 시기에 선제적으로 수급조절을 방안을 마련․시행할 것입니다. 둘째, 지속가능한 파프리카산업의 중장기 발전방향을 설정하겠습니다. 생산을 책임지는 자조회와 수출을 통합관리 하는 수출통합조직을 중심축으로 종자구입부터 국내 유통까지를 전담하는 유통전문조직을 만들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향후 자조회와 수출통합조직 그리고 유통전문조직이 일체가 되는 한국형 마케팅보드의 초석을 놓겠습니다.
우리 자조회의 주인은 바로 회원 여러분입니다. 그동안 자조회 발전을 위해서 물심양면에서 아낌없는 참여와 후원을 해주심에 섬기는 마음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 한 해 회원 모두의 가정에서 만발한 웃음꽃의 향기가 늘 충만하기를 빕니다.

■호영재<한국난재배자협의회장>
자조금 등 스스로 힘 모을수 있는 지혜로운 한해되길
화훼산업을 3차산업과 더불어 육성할 수 있기를

함께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가기를 바랍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힘 모으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희망의 새해, 기해년을 원예인 여러분 특히 난재배자 여러분과 함께 맞이할 수 있어 든든함을 느낍니다.
요즘 화훼산업은 물론 난농가가 대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어려울 때 일수록 흩어지지 말고 난자조금을 통해 스스로 힘을 모을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나만이 아닌 함께 함으로써 보다 멀리 보다 오래 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민족에게는 특별한 힘과 저력이 있습니다.
즉 위기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보다 성숙해지고 또 다른 도약의 기회를 삼으로써 세계의 유일한 원조 받는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로 되었으며 세계 7대 무역대국이기도 합니다.
지금 우리는 세계 47개국과 FTA를 체결하였으며 우리의 이웃이며 우리 최대의 교역국인 중국과도 지난 11월 협정이 체결 되었습니다.
앞으로 우리 화훼농업분야는 또 다른 어려움에 처할 수 있습니다. 이때 우리 화훼산업은 품종 품목뿐 아니라 업종까지도 변화와 경계를 낮추어야할 것입니다.
즉 1차산업 재배는 물론이고 2차산업인 가공, 3차산업인 유통, 교육, 문화, 관광까지도 아울러진 작지만 강한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변화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끝으로 이 모든 것 함께 고민하며 미래를 향하여 모두 힘차게 나아갑시다. 함께 꾸는 꿈은 이루어집니다.

■구본대<한국절화협회장>
올해 절화 의무자조금 본격 시작
꽃문화 화훼산업 발전 함께 앞장서야

2019년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우리 꽃 농업인 여러분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충만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지난 2018년은 참으로 다사다난했습니다. 안팎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지요. 특히 절화는 의무자조금을 준비한 첫 해로 기억될 것입니다.
화훼산업의 미래는 그리 밝지 않습니다. 꽃 소비는 위축되고 있고 농가 소득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국내 생산은 감소하고 있는데 수입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자조금을 통해 농가소득을 증진하고 새로운 꽃 문화를 만들어야 하며 더 나아가 화훼산업 전체를 발전시켜야 합니다. 특히 소비를 증대시키고 문화를 만드는 일은 자조금 밖에 대안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 절화 의무자조금의 본격적인 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주산지에서 많은 농가를 만났습니다. 자조금 교육을 통해 함께 고민하고 머리를 맞댔습니다. 우리 절화 농업인들이 새로운 꽃 문화를 만들고 화훼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앞장서고 있습니다.
2019년은 황금돼지띠의 해라고 합니다. 우리 절화 농업인들과 모든 화훼인 여러분 건강하고 소원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올해 우리 절화협회는 자조금 시대에 존속을 통해 양재동 화훼공판장과 화훼농가들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전국의 절화 및 화훼농가 여러분도 올해 3월 정식 출범을 앞두고 있는 화훼자조금에 적극 동참해 침체된 화훼산업에 다시 온기를 넣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도 절화 자조금 시대에 하나의 밀알 역할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화훼농업인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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