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꽃으로 생명, 자연의 소중함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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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18.10.2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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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화훼협회, 학교 꽃 텃밭가꾸기 사업 만족
지난 24일 천안 인애학교에서 임영호 회장이 학생들에게 국화 화분 280개 전달하며 학생을 격려하고 있다.
지난 24일 천안 인애학교에서 임영호 회장이 학생들에게 국화 화분 280개 전달하며 학생을 격려하고 있다.

(사)한국화훼협회(회장 임영호)가 올해 국내 일선학교들을 대상으로 학교 꽃 텃밭가꾸기 사업을 적극 진행해 학교 교사 및 학부모들이 만족하고 있다.

화훼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학교 꽃 텃밭가꾸기 사업은 올해 농식품부 ‘꽃소비 활성화’를 위한 공모사업 중 하나로 국내 8개교, 18학급, 약 65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꽃과 원예 재배를 가르치는 사업이다.

화훼협회는 학교당 약 20~30평 정도의 꽃 텃밭을 조성해 꽃심기, 가꾸기, 꽃이 주는 유익함, 꽃꽂이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어릴 때부터 꽃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하여 꽃생활화 문화에 기여하겠다는 포부이다.

화훼협회 관계자들이 학교 꽃 텃밭 수업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화훼협회 관계자들이 학교 꽃 텃밭 수업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화훼협회는 천안 지역 특수학교 인애학교를 선정,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맞춤형 꽃 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의 정서 함양을 키워나가고 있다.

인애학교의 경우 연 51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3차례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화훼협회 이사 등 7명의 전담 교사들이 일대일 대면, 식물심기 및 화분정리, 동물 모양 토피어리 만들기, 다육이 행잉장식 만들기 등을 통해 학생들이 꽃을 좋아하도록 가르치고 있다.

한국화훼협회 임영호 회장은 “실제 학생들이 국화 꽃 화분을 받으면 순간 행복해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며 “아이들이 국내 학교 텃밭을 가꾸며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화훼 및 농업교육을 의무화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류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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