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화협회, 중국 곤명 두남화훼시장 등 찾아
절화협회, 중국 곤명 두남화훼시장 등 찾아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18.09.03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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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꽃소비 활성화 및 고온 기후변화 대처방향 모색
한국절화협회 일행이 지난달 중국 곤명 두남화훼시장을 방문하고 있다.
한국절화협회 일행이 지난달 중국 곤명 두남화훼시장을 방문하고 있다.

한국절화협회(회장 구본대)는 지난달 19일부터 23일까지 아시아 최대 절화 교역시장 중 하나인 중국 곤명 두남화훼시장 등을 찾아 화훼소비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했다.

한국절화협회 소속 회원 15명은 안개, 리시안셔스 등을 재배하는 중국 곤명 화훼농가들을 방문, 해발 1,900m 고지대에서 화훼 시설하우스를 관리하는 기술을 살폈다.

한국절화협회는 상춘지역인 중국 곤명에서 보고 느낀 점을 토대로 여름철 고온에 대처할 있는 기술개발을 향후 농촌진흥청에 건의할 예정이다.

구본대 회장은 “기온 25도를 유지하며 대규모로 꽃을 재배하는 중국 농가들과 경쟁하려면 우리도 여름철 혹서기 재배기술 개발이 필요하다”며 “실제 중국이 우리나라보다 국민소득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생활 속 꽃소비가 활발해 인상에 남았다”고 말했다.

/류창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