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씨드바이오 항암배추 재배농가 호평
제일씨드바이오 항암배추 재배농가 호평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18.06.25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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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카로틴 일반배추보다 30∼40배 많아
항암배추는 암 억제 성분인 베타카로틴(β-carotene)이 일반배추보다 30∼40배 많이 함유된 전국 최초의 기능성 웰빙배추다.
항암배추는 암 억제 성분인 베타카로틴(β-carotene)이 일반배추보다 30∼40배 많이 함유된 전국 최초의 기능성 웰빙배추다.

기능성종자 전문육종회사인 농업회사법인 제일씨드바이오(주)(대표이사 박동복 종자명장)의 항암배추가 재배농가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항암배추는 암 억제 성분인 베타카로틴(β-carotene)이 일반배추보다 30∼40배 많이 함유된 전국 최초의 기능성 웰빙배추다. 항암배추 속은 노란색으로 중륵이 얇고 엽수가 많으며 원통형태의 표피형 가을배추다.

무사마귀병과 내병성에 강해 재배가 용이하고 아삭하며 고소해 맛이 있다. 김치로 담글 때는 저장성이 뛰어나다.

속이 꽉 차고 잎 부서짐이 적어 상품성 및 수송성에 유리하며 외엽은 농록색으로 황화현상이 적어 김장용 배추로 좋다. 항암배추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재배용이 육성돼 전국에 판매되고 있으며 항암배추의 항암효과는 신라대학교의 암세포 성장저지효과 실험에서 입증됐다.

항암배추는 제일종묘농산이 13년간 33억5천만원을 투자해 각고의 노력 끝에 성공한 세계최초의 기능성 배추다.

/이경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