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종서 수확까지 전과정 농작업 대행
파종서 수확까지 전과정 농작업 대행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18.05.1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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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농기계은행 농작업·직파 시연회 개최
농협과 농촌진흥청은 지난 10일 부안중앙농협에서 ‘농기계은행 농작업 및 직파 시연’을 선보였다.
농협과 농촌진흥청은 지난 10일 부안중앙농협에서 ‘농기계은행 농작업 및 직파 시연’을 선보였다.

농협과 농촌진흥청은 지난 10일 부안중앙농협(전북 부안군)에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생산비용 절감과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을 위한 ‘농기계은행 농작업 및 직파 시연’을 선보였다.

농협은 ▲농촌 인력부족, ▲수입농산물 확대, ▲국산농산물 소비 감소 등 대·내외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농기계은행 농작업 대행과 직파재배 신기술 보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농협에서 농작업 전 과정을 대행으로 한 경우 민간을 대상으로 한 농지 임대보다 3배 이상 농업소득이 높았던 사례를 바탕으로 농협은 농작업 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는 전국 농협 610개소에서 경운·정지·이앙·수확 등 총 1,120천ha의 농작업 대행을 수행하고 농협이 보유하고 있는 무인헬기와 멀티콥터를 활용하여 240천ha를 방제할 계획이다.

농협은 생산비용을 1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직파재배를 확대해 모내기 부담을 줄이고, 향후 직파한 논에 동계작물(보리, 사료작물 등)을 재배하여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는 한편, 앵미발생 억제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영농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은 “적기영농과 생산비용 절감을 위해 아낌없이 영농지원을 하겠다”면서, “농기계은행 농작업 대행과 직파재배 신기술 보급을 적극 확대하여 농가소득 5천만원을 조기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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