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농협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과수농협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18.05.1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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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회장 손규삼・박성규, 감사 김봉학 조합장 선출
충림과수법인과 상호협력 협약
한국과수농협연합회는 지난9일 연합회 회의실에서 전국14개 품목협 회원조합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6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한국과수농협연합회는 지난9일 연합회 회의실에서 전국14개 품목협 회원조합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6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한국과수농협연합회(회장 박철선/충북원예농협 조합장)는 지난9일 연합회 회의실에서 전국14개 품목농협 회원조합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6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제16기 결산보고서(안)의 승인 의결, 부회장에 손규삼 조합장(대구경북능금농협), 박성규 조합장(천안배원예농협), 감사에 김봉학 조합장(익산원예농협)을 각각 선출했다.

한편, 연합회는 이날 정기총회가 끝난 후 과수우량묘목생산・공급을 위해 충림과수묘목영농조합법인과 상호 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한국과수농협연합회 중앙과수묘목관리센터는 바이러스·바이로이드에 감염되지 않은 과수 묘목 보급을 위해 무병 대목·접수를 연구·생산 및 보급하는 기관이다. 센터는 2008년 준공된 이래 지금까지 사과, 배, 포도, 복숭아, 감 총 5개 품목 66품종의 과수 원종을 확보했으며, 자체보증묘목 841만주, 무병대목·접수 298만주를 공급하였고, 2016년부터 3과종 20품종의 농가선호품종을 무병화하는 등 과수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충림과수묘목영농조합법인은 2005년부터 중앙과수묘목관리센터에 기술 자문을 했으며, 대한민국우수품종상(`08, `12/국무총리상) 수상과 농정발전기여 표창(`99, `07 / 장관상)을 받은바 있다. 현재 한국민간육종가협회 회장, 한국과수종묘협회 부회장 한국과수협회 부회장, 한국과수무병묘생산유통협의회 이사 등을 역임하고 있다. 충림과수에서는 총 4개의 품종출원 및 특허를 보유하고 있고 5개국의 해외선진기술을 습득하여 국내 과수묘목사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과수농협연합회 박철선 회장(충북원예농협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이번 협약을 통해 무병과수묘목분야의 선두주자로써 활약할 것이며, 앞으로 농가 소득증대 및 우리나라 과수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충림과수묘목영농조합법인 임상철 대표는 “그동안 추진해온 우량과수묘목생산지원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해외 도입 및 자체육종한 사과 품종 등을 연합회와 공동으로 보급 확대하고, 우리나라 과수산업 경쟁력 제고에 더욱더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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