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인 新農直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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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18.02.0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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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수경재배 검증기술로만 성공
농가, 막대투자 기술력에는 소홀

딸기수경재배는 우리나라 원예산업의 신성장 활력 주력품목으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딸기 수경재배 걸림돌은 토경재배에서 경험된 고정관념과 근시안적인 사고방식이라고 본다.

그간 수년간 토경으로 딸기를 재배해 온 농가들보다는 귀농한 초보 농사꾼들이 오히려 높은 생산성으로 귀농에 성공하고 있다. 이는 과학적이고 검증된 기술로만 성공할 수 있다고 본다.

농가들은 온실에 막대한 투자를 해 놓고 정작 중요한 기술력에는 소홀히 하는 경향이 높다. 수경재배 농가들의 실패 원인들을 살펴보면 검증되지 않은 기술들을 적용하기 때문에 농가가 실패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농가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고정관념을 빨리 벗어나야한다. 딸기 수경재배의 핵심기술은 안정성이다.

네덜란드 BVB사와 같이 생산현장의 철저한 검증과 피드백에 의한 문제들을 보완, 발전된 다양한 기술력처럼 우리나라도 흉내만 낼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완벽한 기술로 접근해야 생산현장이 성공하는 동반상승의 기대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본다.

■박찬식<BVB원예자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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