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한삼인-양재하나로클럽주부대학 자매결연
NH한삼인-양재하나로클럽주부대학 자매결연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10.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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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도시 공동발전 실천 우의다져

   
  ▲ 이준태 NH한삼인 대표이사와 박영희 주부대학 회장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최근 NH한삼인(대표이사 이준태)의 전방위적 판촉활동이 주목을 받고 있다. NH한삼인은 지난달 17일 양재하나로클럽 강당에서 양재하나로클럽 가족웰빙지킴이 주부대학 3기 수료생(회장 박영희)과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NH한삼인과 주부대학이 농촌현장체험과 일손돕기 그리고 농산물 직거래사업 등의 다양한 교류사업을 통해 농촌과 도시 발전에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이와 관련 이준태 대표이사는 “농촌과 도시간의 교류 그리고 상호 발전에 보탬이 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주부대학의 향후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이를 계기로 도시의 주부들이 생산농가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끼실 수 있도록 전개시켜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앞으로 NH한삼인과 주부대학은 다양한 사업으로 도시 주부들과 농촌간의 중간연계 역할을 하겠다며 서로의 우의를 다짐했다. NH한삼인은 등산로 판촉활동과 증평 GMP공장견학, 도시단체 자매결연 등 다양한 캠페인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서고 있다./이경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