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제조 기술력 향상 높이 평가
| | |
| ▲ 김일군 대표이사(가운데)가 상패수령 후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주)NH한삼인 김일군 대표이사는 지난 15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지식경제부가 후원하고 한국일보, 한국경영평가원이 주최한 ‘2009 대한민국 글로벌 경영인 대상’ 시상식에서 ‘홍삼제조유통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주)NH한삼인 신공장 건설에 따른 홍삼제조 기술력 향상 및 해외시장개척에 대한 공로를 높이 평가한 것이다. 대상을 수상한 자리에서 김 대표이사는 “증평 최첨단 GMP 신공장 가동을 계기로 정직한 홍삼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인이 인정하는 한삼인을 만들고 또한 농협 본연의 목적인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경영을 실천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경한 기자
저작권자 © 원예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