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 ‘그린룩센스’
5-ALA로 식물 광합성 향상 탁월

㈜대유(대표이사 정치훈)는 ‘그린룩센스’ 식물 생명을 유지의 핵심 기능성 물질이라 불리는 엽록체 전구체 5-ALA라는 성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제재로 장마나 흐린 날 등 부족한 광량 속에서도 광합성을 개선시키고 식물 체내 유기물 합성을 촉진시켜 작물의 품질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특히 5-아미노레불린산으로 불리기도 하는 5-ALA는 대부분 고등생명체의 핵심기능성 물질로 세포의 에너지 및 물질대사에 꼭 필요한 물질로 최근에 많은 연구 및 치료목적으로 사용되는 성분으로 알려졌다. 
‘그린룩센스’는 적은 빛에서도 효율적인 광합성을 할 수 있도록 빛에 대한 민감도를 올리는 제품이며, 적은 양으로도 넓은 면적에 살포할 수 있는 엽면시비로 사용가능하여 경제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이동성이 느린 칼슘, 철, 망간 등의 이용률을 크게 높여 주는 킬레이트 칼슘 DTPA가 포함돼 있어 작물의 생육에 반드시 필요한 필수원소의 효과를 향상시켜 준다.
‘그린룩센스'는 액상으로 돼 있어 사용이 간편하고, 적은 양으로도 광합성 향상 및 작물 생육 증진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어 노지와 하우스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