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삼진지엔에프 김창욱 대표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22일 (주)삼진지엔에프 회의실에서 개최된 ‘제22회 식품안전의 날’ 행사에서 (주)삼진지엔에프 김창욱 대표가 식품위생 관리 향상 부문 공로로 선정돼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표창 시상식은 식품안전에 대한 종합 대응 및 범국민적 인식 제고를 위해 2002년부터 매년 5월 14일을 ‘식품안전의 날’로 지정해 운영, ’03년부터 식품안전 분야에 기여한 사회 각 분야의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고 있다.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은 김창욱 대표는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식품위생 수준 향상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주)삼진지엔에프 김창욱 대표는 “고객의 건강한 삶을 실현하기 위한 품질관리에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다”며 “고객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품질 및 서비스를 추구하기 위해 GMP의 철저한 품질시스템을 갖추고 원료부터 완제품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공정에서 안정성, 기능효과 등을 시험, 분석 및 사후관리하고 있다. 오늘의 시상이 앞으로도 더 정진하라는 뜻으로 듣고 질 좋은 제품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인삼제품협회 박관식 명예회장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건강식품이자 세계 최고 품질의 고려인삼의 수준 향상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주시고 계신 (주)삼진지엔에프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주)삼진지엔에프는 2005년 창사 이래 신의, 신용, 신념의 정신으로 최상의 건강기능식품 생산을 위해 꾸준한 연구 및 개발을 해오고 있으며, 최고의 전문인력으로 특화된 제품을 연구, 생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