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 & 새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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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23.04.1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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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비 ‘단한번’
부동의 판매 1위 안효성비료

단한번은 28년 연속 전국 완효성비료 판매율 1위, 시장점유율 1위(2022년 기준)를 달리고 있는 명실공히 업계의 최강자다. 1회 시비로 비효가 3~4개월간 유지되기 때문에 웃거름 생략이 가능해 시비 노동력이 절감된다. 
단한번에 함유된 기능성 성분 ‘아미톤’은 대사 활성 물질로 뿌리 생육을 증진시켜 질소 유실을 최소화하고 양분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는 데 도움을 준다. 흡수된 양분은 생리장해 예방 및 면역력 향상 등 작물의 종합적인 대사 활동을 활성화한다. 벼 외에 고추, 마늘, 양파 등 생육기간이 길고 시비 횟수가 많은 원예작물에도 효과가 있다. 

 

‘단번에올코팅’
생육시기 맞는 비료 용출로 품질 높여

‘단번에올코팅’은 비료의 3요소인 질소, 인산, 칼리가 모두 100% 올코팅된 비료라는 점이 특징이다. 이들 3가지 핵심 유효성분이 작물의 생육주기에 맞춰 적절히 용출되면서 시기별로 최적의 양분을 공급해 벼의 건강한 생육을 돕는다. 이는 곧 도복 경감 및 수량 안정화 등을 통해 품질 향상을 이끈다. 

 

 

‘빅센’
단한번과 단번에올코팅 장점 모두 모아

빅센은 단한번과 단번에올코팅의 장점이 적절히 조합을 이룬 2023년 신제품이다. 단번에올코팅과 동일하게 질소 함량이 높고 질소 외에 인산, 칼리가 추가로 코팅돼 완효성이 고도화된 데 더해, 작물의 뿌리 활착 및 초기성장에 도움을 주는 단한번의 아미톤 성분까지 추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