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용 조합장 “앞으로도 농가소득 증대 위해 최선 다하겠다”

인천원예농협(조합장 이기용)이 최근 상호금융예수금 9,000억 원을 달성하고 농협중앙회로부터 달성탑을 받았다.
이날 달성탑 수여식에는 이강영 인천농협본부장과 인천원예농협 임직원 및 조합원 등이 참석했다.
인천원예농협은 지난해 10월 상호금융예수금 및 대출금 8,000억 원을 동시 달성한데 이어 불과 5개월이 채 지나지 않아 상호금융예수금 9,000억 원 달성탑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이기용 조합장은 “상호금융 예수금 9,000억 원 달성은 조합원들과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격려로 이뤄진 결과다”며 “앞으로도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많은 부분을 개선하여 조합원님들에게 신뢰받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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