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신리초서 학생 100여명 대상 진행

아산원예농협(조합장 구본권)이 학생들의 금융사기 예방과 안전한 스마트 금융거래를 돕기 위해 나섰다.
아산원협의 최윤미 신용과장, 박소희 계장이 지난 14일 아산 신리초등학교에서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전화금융 사기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금융사기에 취약한 학생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교육을 통해 안전한 스마트폰 사용법과 실제 피해사례 및 예방방법 동영상 청취 등이 진행됐다.
구본권 아산원협 조합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한 스마트금융거래를 위해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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