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고객 최우선 가치 삼고 친절과 감동 선사”

서울원예농협(조합장 류희관)이 안정적인 신용사업의 운영으로 상호금융예수금 7,000억 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상호금융예수금 7천억 원 달성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 조합원과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평가받고 있 다.
서울원예농협 류희관 조합장은 “그동안 조합원과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상호금융예수금 7천억 원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뤘다”며 “조합원님과 모든 고객님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변함 없는 마음으로 친절과 감동을 선사하는 농협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원협은 1958년 설립 후 협동조합의 정신으로 농업인 발전과 아울러 지역사회의 발 전에 이바지하며, 도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질 좋은 농축산물을 공급하고, 금융 및 유통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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