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원 협약식 체결 … 국유특허 전용실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국립농업과학원에서 개발한 ‘퇴행성 뇌질환 예방 및 치료용 삼채추출물 소재 제조’ 기술에 대해 성이바이오(주)와 기술이전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술은 ‘삼채추출물’에 관한 것으로, ‘삼채의 뇌질환 예방 및 치료’에 관련된 기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농업과학원이 개발했다.
이 기술은 뇌세포가 대규모로 사멸하는 ‘퇴행성 뇌질환’의 예방 및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삼채추출물과 관련한 것으로서, 국산 삼채의 소비 촉진 및 농가 소득증대는 물론, 국민의 뇌건강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전용실시 계약을 체결한 성이바이오는 기능성식품 생산 기업으로서, 삼채추출물 소재의 산업화를 목표로 일반식품은 물론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농업과학원 김상남 원장은 “삼채의 기능성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국산 삼채 농가 및 건강기능식품 산업에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추가 연구개발 및 기술이전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원예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