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 & 새상품
신기술 & 새상품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22.05.31 18: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팜한농, 장마 전 ‘에이플’로 사과 병해 예방
사과 갈색무늬병·탄저병 등 예방 및 치료 효과 탁월

장마철 사과갈색무늬병·탄저병 등 병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비가 오기 전에 예방효과가 우수한 살균제를 살포해 병을 예방하고, 비가 그친 후 계통이 다른 약제를 10일 간격으로 번갈아 살포해 감염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병든 과실은 발견 즉시 제거하고, 과원의 통풍과 배수가 잘 되도록 관리해야 한다.

팜한농의 ‘에이플 입상수화제’는 예방과 치료가 동시에 가능한 종합살균제다. 유효성분이 잎 표면 왁스층에 강하게 결합돼 병원균의 침입을 막고, 비가 와도 약제 유실이 적어 약효가 오래 유지된다. 병원균의 포자 발아, 균사 생장 등을 강력하게 억제해 예방효과가 뛰어나며, 2차 감염을 막아준다. 

‘에이플’은 사과 외에도 다양한 작물의 주요 병해에 방제효과가 탁월해 농업인들이 선호하는 종합살균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