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대책마련 농정활동 강화”
“FTA 대책마련 농정활동 강화”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07.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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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수농협연합회(회장 윤익로)는 지난 12일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한·미FTA 타결과 관련, 정부 등 관계요로에 과수산업 피해에 따른 적절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등 농정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논의했다.김기훈 제주감귤농협 조합장은 이 자리에서 “주스류 관세철폐는 생과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이라며 “이를 간과해선 안된다”고 지적했다. 김 조합장은 또 “계절관세 적용 시기에도 문제가 많다”고 강조했다. 서병진 대구경북능금농협 조합장은 “오렌지 수입이 증가하면 감귤도 피해가 크겠지만, 사과와 배 소비위축을 가져와 더 큰 피해를 볼 수도 있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총회에선 감사에 박철선 충북원예농협 조합장을 선임했으며 전병구 전무 임용과 백영현 농정자문위원 위촉에 대해 보고 받았다.전병구 신임 전무는 농협중앙회 감사실장을 역임했으며, 백영현 자문위원은 농림부 본부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에서 근무했다.임시총회가 끝난 뒤엔 정윤수 전무(친환경기술지원단장)의 퇴임식<사진>이 있었다. 퇴임식에서 정 전 전무는 “과수농협연합회에 몸담아 온 5년동안 대과가 없었던 것은 많은 분들의 도움 때문이었다”며 “한·미FTA 타결 등 과수산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떠나게 돼 안타까움이 크다”고 밝혔다. 이날 퇴임식에는 농림부에서 허태웅 협동조합과장과 여인홍 농산경영과장 등이 참석했다. 또 각 지역 썬플러스회원을 비롯, 동부한농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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