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타리 소득안정화 추진
느타리 소득안정화 추진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07.04.16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느타리버섯 배지 제조에 소요되는 노동력 및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느타리버섯 소득 안정화 시스템 확립사업이 추진된다.동해 버섯연구회는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느타리버섯 배지제조기를 이달 말까지 설치하고 연구회 공동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설치되는 느타리버섯 배지 제조기는 느타리버섯 재배농가의 배지구입에 소요되는 비용절감과 안정적인 배지 살균 및 후 발효 작업으로 버섯의 생산성과 품질향상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