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지난 12일 서울 양재동 화훼단지를 비롯해 전국 129개 나무시장을 개장했다. 다음달 30일까지 운영되는 나무시장에서는 관상수, 유실수, 꽃나무 등 수백여 종의 나무와 잔디, 비료 등을 판매하고 전문 임업기술지도원이 배치돼 나무의 선택과 심는 방법, 기르는 방법에 대한 상담을 실시한다. 저작권자 © 원예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예산업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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