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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는 올해 신규로 추진하게 될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대상지역으로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대니골권역 등 36개 권역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은 농촌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농간 균형발전을 위해 쾌적하고 활력이 넘치는 살기 좋은 농촌마을을 가꾸기 위한 프로젝트로 2004년부터 농림부가 ‘농업농촌종합대책’, ‘농림어업인 삶의질향상대책’의 일환으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