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친환경 더덕재배
곡성, 친환경 더덕재배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07.0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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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은 최근 웰빙과 로하스 등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친환경 더덕재배<사진>를 추진할 계획이다.해열, 강장, 거담 등에 효과가 있는 더덕은 보통 2~3년 정도 재배하면 출하할 수 있고, 약용 및 식용으로 비교적 판로가 용이해 곡성군 죽곡면 당동리를 중심으로 재배 면적이 점차 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곡성군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더덕재배 희망농가에 종묘 및 자재대 등을 지원해 주고, 지난해는 죽곡면 회의실에서 관내 더덕재배농가 및 희망농가 30여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더덕 안정재배 기술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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