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쌀 납품계약 체결
기능성쌀 납품계약 체결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07.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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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윤재탁)에서는 특수미에 대한 새로운 수요창출확대를 위해 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가 공동으로 브랜드화하여 생산한 기능성쌀을 학교, 공공기관 등 단체급식소 기능성쌀 납품전문업체인 국정시스템(www.gukjeong.com, 대표 이연수)과 작년에 생산된 기능성쌀 전량에 대해 지난 11일 납품계약을 체결했다.도기술원에 따르면 도내 기능성쌀 재배면적은 전체 재배면적의 0.1%인 100ha정도로 이번에 계약체결을 통해 납품이 성사된 ‘아롱다롱’오색쌀은 경북농업기술원에서 2005년부터 시범사업을 통해 브랜드화해 2006년 9월14일 특허청으로부터 상표등록(등록제 40-0678356)이 된 쌀로써 지난해 총10ha를 재배해 33.8톤을 생산 이번 계약을 통해 전량 계약판매 함으로써 일반쌀에 비해 3배나 높은 소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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