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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농경산업 10대 인물, 소비자 신뢰 농산품 브랜드, 농경산업 10대 모범 기업으로 선정된 북경세농종묘유한공사 박상견 총경리 수상 모습(맨앞줄 오른쪽 첫번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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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중국 대륙에 첫발을 내디딘 (주)농우바이오 북경세농종묘유한공사가 진출 14년만인 지난 16일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거행된 중국 농업부, 중국농촌잡지사, 중국농업대학 주관 제2회 중국 농경산업 고위급 토론회에서 △2006년 중국 농경산업 10대인물 △2006년 소비자 신뢰 농산품 브랜드 △중국 농경산업 10대 모범 기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2006년 중국 농경산업 10대 인물로 선정된 북경세농종묘유한공사 박상견 총경리는 수상 소감에서 “드디어 중국에서 대한민국 종자산업의 우수성을 인정한 것” “이번 수상을 통해 지속적으로 중국 내 농업 분야에서 북경세농종묘유한공사의 역할과 지명도를 높이는 한편 실질적인 농업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민간 외교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농경산업 고위급 토론회는 2박3일 일정으로 북경 소재 인민대회당에서 농업관련 정관계 인사들이 모여 진행한다. 이 토론회에는 매년 농업과 관련된 모든 산업체를 대상으로 농경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10대인물, 소비자 신뢰 브랜드, 중국농경산업 10대 모범기업 분야로 나누어 엄정한 심사 후 시상, 농업관련 최고 권위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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