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화훼공판장은 오는 1월 신정 연휴기간 절화류 운송 및 매기부진과 관련해 꽃 운송업체 차량이 1월2일까지 대부분 운행되지 않아 부류별 경매일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절화는 오는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3일간 휴무한다. 그러나 출하가 한창인 난은 1월1일 휴무없이 정상 경매가 이뤄진다. 저작권자 © 원예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예산업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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