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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회원지원부는 지난 9~10일 전북 무주리조트 가족호텔에서 ‘품목농협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품목농협과 인삼농협의 전무와 상무 등 간부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에서 농협중앙회는 ‘올해 건전결산을 위해 조합의 간부직원들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내년도 사업예산 수립 등에 관해 논의했다.한편 전국품목농협간부직원협의회(회장 이종목 서산원예농협 전무)는 9일 정기총회를 열고 품목농협 전체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 교류의 폭을 넓힌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