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농 / 농업과학기술상 대통령상
(주)경농 / 농업과학기술상 대통령상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06.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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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농(대표이사 이병만)은 1957년 창사이래 투철한 사명감과 성실성을 바탕으로 작물보호제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연구정신으로 환경친화적인 생력형 작물보호제(주먹탄 점보제)에 대한 연구실적 및 보급활동에 대한 공적을 인정받아 지난달 27일 aT센터에서 거행된 농업과학기술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이와함께 ㈜경농은 이날 전시회를 통해 농촌인구의 감소와 고령화로 노동력이 부족한 농촌현실을 고려해 손쉽게 논잡초를 방제할 수 있는 새로운 제형 ‘주먹탄 점보제’(특허번호 제0418425호)를 비롯해 첨단과학기술인 신선도유지제 ‘스마트프래쉬’, 식물활력강화제 ‘누네띠네’, 친환경작물보호제 ‘푸른손’ ‘은하수’ ‘왕중왕’ ‘보검’ ‘베스탑’, 토양개량 및 작물생육촉진제 ‘제누스’, 토양수분유지제 ‘제바’등 친환경제품을 선보였다.(주)경농 관계자는 “농업과 환경의 미래를 선도하는 농업경영컨설팅기업으로서 농업인과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