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 제2회 CS율동 경연대회

하나로클럽과 마트, 본사부서에서 총 20개 팀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예선을 통해 최종 10개 팀이 5~10명으로 구성해 최종결선을 치뤘다.
참가팀 구성은 판매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협력사 직원들과 함께 팀을 이뤘으며 본 행사를 통해 협력사와의 건전한 동반관계 및 협력사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CS(고객만족) 율동 경연대회를 매년 개최해서 신바람 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지속 가능한 고객만족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경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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