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은 긴 장마와 폭염 등으로 농산물 신선채소 가격이 큰 폭으로 인상됨에 따라 5가지를 골라 담아 무조건 5,000원에 판매를 하는 초특가 기획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지사장 이준태)은 긴 장마와 폭염 등으로 농산물 신선채소 가격이 큰 폭으로 인상됨에 따라 특별 기획행사로 15품목에서 최대 20품목을 정하고, 선정된 품목 내에서 5가지를 골라 담아 무조건 5,000원에 판매를 하는 초특가 기획행사를 지난 21일부터 시작해 다음달 1일까지 11일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산지 상황과 시세동향에 맞춰 가격인상이 큰 폭으로 이뤄지는 품목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최대 20가지 품목을 정하여 행사를 진행하며 근채류, 엽채류, 과채류, 버섯류 등 다양한 품목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