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소통문화 중심에 서다”
“농협, 소통문화 중심에 서다”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13.08.2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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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와 직원간 소통 위한 조찬간담회 개최

▲ 지난 22일 이상욱 농업경제대표이사가 직원들과 조찬간담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농협중앙회 이상욱 농업경제대표이사는 건전한 기업문화 형성과 조직에 대한 일체감 형성을 통한 경제사업 활성화 추진을 위해 조직 내·외부의 소통문화 조성에 나섰다.
소통문화의 일환으로 지난 7월 10일 농업경제 CEO 소통방을 신설해 조합장과 대표이사 간 양방향 상시 소통을 위한 소통문화의 물꼬를 텄다.
또한, 임직원과의 소통을 위한 고충상담센터 운영을 시작으로 외부고객(이해관계자)과 CEO 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외부고객 VOC로 상생 관계 조성 및 사업 추진에 힘을 쏟고 있다.
뿐만 아니라, 월 1회 농업경제부문 뉴스레터인 굿모닝 농업경제!의 발간을 통해 내부 의사 소통활성화 및 사업추진 우수사례와 혁신사항 공유를 통해 경제사업 활성화에 한 발짝 다가가는데 남다른 관심과 열의를 쏟고 있다.
더불어 지난 22일에는 이상욱 농업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해 26명의 임직원들이 조찬간담회를 통해 CEO와 직원들 간의 친밀한 대화의 장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욱 농업경제대표이사는 “고객과 원활한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내부 소통부터 이루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직원,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상생관계 조성 및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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