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중앙회 마트지원부 직원 43명은 지난달 25일 토마토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농협중앙회 마트사업분사(분사장 이상식) 소속 마트지원부 직원 43명은 농촌일손돕기를 위해 지난달 25일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정지2리 안인상 토마토 농가를 찾아 수확 및 가지치기 작업을 실시했다. 마트지원부 관계자는 “요즘 농가는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어 있어 도움이 되고자 부서 차원에서 일손돕기를 실시했다”며 “앞으로 기회가 되면 일손돕기를 더 많이 실시해 농민과 함께하는 마트지원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