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딸기생산자협의회(대표 김준수)가 지난 9일 농림부로부터 사단법인의 설립을 허가받았다. 이에 전국적으로 68개의 농협을 회원으로 하고 있는 딸기생산자협의회는 딸기 자조금 조성 및 수급조절과 판매촉진에 큰 탄력을 받게 됐다.또 사단법인 인가를 계기로 한·일 딸기로열티협상에도 보다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원예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예산업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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