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샤인 농식품파워브랜드 장관상 수상
프레샤인 농식품파워브랜드 장관상 수상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13.05.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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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원협, 국가브랜드 대상에 이어 두 번째

▲ 지난 14일 박철선 조합장과 충북원협 임직원들이 농식품파워브랜드 장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원예농협(조합장 박철선)의 사과브랜드인 프레샤인이 지난 1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3 농식품 파워브랜드대전 시상식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달 국가브랜드 대상 3년 연속 선정에 이어 농식품부에서 시상하는 파워브랜드에서도 선정돼 국내 최고의 사과브랜드로 인정받았다는 평이다.
이번 파워브랜드 선정은 원예농산물, 전통식품 및 기능성식품, 식품 및 외식 등 5개 분야에서 상표등록 및 최소 1년 이상 생산·판매중인 농식품 브랜드를 보유한 개인 및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올해 1월부터 서류평가, 인지도 및 현장평가를 통해 21개 업체가 최종 선정됐다.
박철선 조합장은 “프레샤인이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3년 연속 수상을 하고, 농식품 파워브랜드에도 선정돼 최고의 사과브랜드로 자리잡았다”며 “고품질의 사과를 생산한 조합원과 이를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잡게 한 조합 임직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연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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