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한삼인, 최우수 풍기, 우수 개성
엄격한 심사를 거친 이번 선발대회에서 농협한삼인이 대상(부상 200만원), 풍기인삼농협이 최우수(부상 150만원), 개성인삼농협이 우수상(부상 100만원)을 각각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천삼(天蔘)’은 최적지에서 생산된 6년근 인삼 중에서 엄선해 증기로 쪄서 말린 홍삼으로 조직이 치밀하여 내공·내백이 없으면서 외형이 가장 우수한 1등급 홍삼이다.
/이경한 기자
저작권자 © 원예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