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사과원협, 생명보험 연도대상
거창사과원협, 생명보험 연도대상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13.04.2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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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원 역량 단합해 이뤄낸 성과

▲ 윤수현 조합장(앞줄 왼쪽 네 번째)이 수상식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사과원예농협(조합장 윤수현)이 농협중앙회 NH농협생명이 시상하는 ‘2012년 생명보험 사무소 평가 연도대상’을 수상했다.
생명보험 사무소부문 연도대상은 전국 농축협 사무소 중 추진실적이 우수한 사무소를 선정하여 연도대상 11개 사무소와 보험사업단 1개 사무소를 선정하고, 최우수상 11개 사무소에 주어지는 상이다.
지난 2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윤수현 조합장은 상패와 시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
전년도 세제개편이 변화됨에 따라 조합원과 고객들의 자산관리에 보탬이 되고 불확실한 사고에 대해 예방하고자 전 직원이 단합해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매월 보험교육을 실시,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된 것이다.
윤 조합장은 “보험사업은 경제사업 못지않은 조합원들과 고객들에게 비가 올 때 우산이 돼 줄 수 있는 버팀목이 되는 가장 적합한 사업으로 타 보험사도 많지만 거창사과원예농협을 신뢰하고 이용해 주신 조합원들과 고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 달 하순 하나로마트 개업을 앞둔 거창사과원협은 조합의 발전과 조합원의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성과를 이루는데 큰 힘이 되고자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이경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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