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농산물 최대 40% 저렴

큰 부담이 되고 있는 주요 농산물을 최대 40%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최근 기온이 많이 회복됐지만 아침, 저녁 영하 5~7도의 맹추위가 계속되면서 농작물 성장을 지연시키고 있고 특히 제주무, 제주감자, 냉이, 봄동배추, 딸기 등의 제철 농산물 공급량 감소세가 여전한 상황이다.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는 제주무(개) 990원, 딸기(500g) 5,800원, 양파(1.5kg) 2,100원, 냉이(100g) 1,480원, 봄동배추(100g) 290원에 시세대비 최고 40% 저렴하게 제철 농산물을 판매하는 모음전을 열고 있다.
/이경한 기자
저작권자 © 원예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